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테오 귀앵두지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공미와 수미까지 소화 가능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향후 프랑스를 이끌어갈 중원의 미래라는 평가를 들었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 장점과 툴이 많은 선수다. 귀앵두지는 온더볼 상황에서의 전진성이 강해 전진 드리블을 시도한다. 기본적인 발재간은 물론이고 피지컬도 다부져 압박을 버텨내면서 공을 간수해낸다. 주력과 활동량에서 나오는 기동력도 좋은 편. 좋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중원에서 많이 움직여주며 중원에서의 힘싸움에도 많은 기여를 한다. 어릴 때부터 탑재되어 있던 시야를 바탕으로 전진패스를 찔러주는 데에도 능한데, 특히 투도르의 마르세유 체제에서 2선과 3선을 오가면서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위치 선점 움직임, 드리블 상황에서의 간결함과 전진패스를 통한 경기조율 능력 등 전체적인 온오프더볼 플레이에서 발전을 이루며 리그 앙 탑급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다만, 이러한 육각형 유형의 유망주들의 단점인 특출난 부분이 없다라는 특성을 그대로 공유한다. 전방위적 활동량을 가져가며 열심히 피치 위를 활보하지만, 공격에 있어서 날카로운 파이널 패스를 기록하는 선수는 아니며, 패싱력의 기복이 있는 편이다. 수비력에 있어서도 특출난 선수는 아니며, 수비 기술이 투박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보니, 경기 중에 위험하고 거친 수비로 인해 파울이 불리는 횟수가 잦고 카드도 자주 수집한다. 무엇보다 멘탈리티가 지적을 받는데, 대범하고 승부욕이 강해서 종종 필요 이상으로 흥분해서 카드를 얻는 경우가 파울을 하는 횟수와 비슷할 정도다. 이는 아스날 시절에 가장 도드라졌는데, 아스날의 10년대 후반기 암흑기 시절에는 [[그라니트 자카]]와 함께 쌍두마차로 카드를 많이 수집해서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할 정도. 마르세유 이적 후에도 훈련 중에 선수들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레퀴프에서 언급될 정도로 멘탈리티는 성장이 필요한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